챗지피티 프롬프트 추천 6가지: 여행·식단·장보기에 바로 쓰는 질문
안녕하세요! 오늘도 쓸모 있는 방법을 나누러 온 제이에요 :) 챗지피티를 열고 나서도 막상 뭘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는 날이 있죠.
거창한 질문부터 준비할 필요는 없어요. 이번 주 저녁 메뉴, 주말 나들이, 미뤄둔 집안일처럼 이미 고민하고 있는 일을 적어보면 돼요. 오늘은 일상에서 바로 바꿔 쓸 수 있는 챗지피티 프롬프트 6가지를 준비했어요. 아래 예시의 대괄호 부분만 자신의 상황에 맞게 채워보세요.

프롬프트는 ‘원하는 일을 설명하는 말’이에요
프롬프트라는 말이 어렵게 들리지만, 여기서는 AI에게 입력하는 요청문을 뜻해요. 특별한 명령어를 외우기보다 하고 싶은 일, 지켜야 할 조건, 받고 싶은 형식을 적으면 시작하기 쉬워요. 첫 답변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같은 대화에서 수정할 부분을 알려주면 되고요.
예를 들어 “여행 계획 짜줘”보다 “부모님과 당일치기로 다녀오고 싶어. 오래 걷지 않는 코스 2개를 이동 시간과 함께 비교해 줘”라고 쓰면, 필요한 결과가 더 분명해져요.
1. 여행 일정: 장소보다 이동 조건부터 알려줘요
볼거리를 잔뜩 나열한 일정은 막상 따라가기 어려울 수 있어요. 출발 시간, 이동 수단, 걷기 편한 정도부터 정해보세요.
[날짜]에 [출발 지역]에서 [여행 지역]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가려고 해. 인원은 [인원과 동행 구성], 이동 수단은 [대중교통/자동차]야. 출발은 [시간], 돌아와야 하는 시간은 [시간]이야. 1인당 예산은 [금액]이고, 한 번에 걷는 시간은 [분] 이내였으면 해. 빡빡하지 않은 일정 2개를 비교해 줘. 표에는 시간대, 장소, 이동 방법, 예상 이동 시간, 쉬는 시간을 넣어줘. 예약 필요 여부와 운영 시간은 최신 공식 출처를 확인해 링크를 붙여줘. 현재 정보를 확인할 수 없다면 추측하지 말고 확인이 필요한 항목으로 남겨줘. 식비와 교통비는 확인된 금액과 추정 금액을 구분해 줘.
이어서 물어볼 말: “두 번째 방문 장소를 빼고, 앉아서 쉴 시간을 40분 더 넣어줘.”
확인할 부분: 이동 시간이 너무 짧게 잡히지 않았는지 지도에서 확인해요. 운영 시간·휴무일·입장료는 실제 날짜의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고요. 검색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장소와 시간표는 계획의 뼈대로만 활용해 주세요.
2. 냉장고 식단: 있는 재료와 조리 시간을 함께 적어요
“저녁 뭐 먹지?”라는 질문에 집에 없는 재료가 잔뜩 나오면 다시 장을 봐야 하죠. 보유 재료를 수량과 함께 적어두면, 무엇이 더 필요한지 구분하기 쉬워요.
성인 2명이 먹을 저녁 메뉴를 이틀치 짜줘. 냉장고에 있는 재료는 달걀 4개, 두부 1모, 양파 1개, 당근 반 개, 냉동 밥 2공기야. 기본 양념은 간장, 소금, 식용유가 있어. 한 끼 조리는 20분 이내로 하고, [못 먹는 재료]는 빼줘. 하루별 메뉴, 사용할 재료와 수량, 간단한 조리 순서를 적어줘. 이틀 동안 쓰는 재료의 합계가 보유량을 넘는지 확인해 줘. 추가로 필요한 재료가 있다면 보유 재료와 구분해서 알려줘. 식재료 상태나 소비기한은 이 정보로 판단하지 말아줘.
이어서 물어볼 말: “첫날 쓴 재료를 빼고, 둘째 날 메뉴만 다시 계산해 줘. 남는 재료도 보여줘.”
확인할 부분: 달걀 4개를 첫날과 둘째 날에 중복으로 쓰지 않았는지 살펴보세요. 알레르기나 섭취 제한이 있다면 직접 조건을 넣고 재료·제품 표시도 확인해야 해요. AI가 냉장고 속 식재료의 안전 상태까지 확인해 주는 것은 아니에요.

3. 장보기 목록: 메뉴에 필요한 양에서 집에 있는 양을 빼요
식단을 정했다면 장보기 목록으로 이어가면 돼요. 이때 ‘필요한 전체 재료’와 ‘실제로 살 재료’를 따로 요청하는 게 핵심이에요.
위에서 정한 이틀치 메뉴를 기준으로 장보기 목록을 만들어 줘. 재료별로 필요한 총량, 집에 있는 양, 추가로 살 양을 표로 보여줘. 같은 재료는 한 줄로 합치고, g과 kg처럼 단위가 다르면 맞춰줘. 보유량이 더 많은 재료는 구매량을 0으로 표시해 줘. 제품 한 묶음의 용량을 모르면 임의로 정하지 말고 적어줘. 장보기 목록은 채소·냉장·기타로 묶어줘. 실제 판매 가격을 확인하지 않았다면 총비용을 확정해서 적지 말아줘.
예를 들어 달걀이 총 6개 필요하고 집에 2개가 있다면, 추가로 필요한 양은 4개예요. 매장에서는 6개입 제품만 살 수 있을 수도 있지만, ‘추가 필요량 4개’와 ‘판매 단위 6개입’은 따로 적는 게 좋아요.
이어서 물어볼 말: “양파는 집에 1개 더 있었어. 그걸 반영해서 구매 목록만 다시 보여줘.”
확인할 부분: 개수와 무게를 근거 없이 바꾸지 않았는지, 냉장고에 있는 양을 제대로 뺐는지 확인해요. 가격 비교가 필요하면 같은 용량과 개수를 기준으로 비교해 달라고 덧붙여 주세요.
4. 집안일 분담: 할 일 개수보다 가능한 시간을 봐요
설거지 한 번과 욕실 청소 한 번을 모두 ‘한 가지’로 세면 분담표가 실제 생활과 맞지 않을 수 있어요. 이번 주에 각자 쓸 수 있는 시간을 먼저 적어보세요.
두 사람이 일주일 동안 나눌 집안일 계획을 만들어 줘. A는 평일 하루 15분, B는 평일 하루 30분 정도 쓸 수 있어. 주말에는 각각 40분씩 가능해. 할 일은 설거지, 분리수거, 빨래, 바닥 청소, 욕실 청소야. A가 어려워하는 일은 [항목], B가 어려워하는 일은 [항목]이야. 요일, 담당, 할 일, 예상 소요 시간을 표로 정리해 줘. 각자의 가능 시간을 넘기지 말고, 오래 걸리는 일은 나눠줘. 선호하지 않는 일은 매주 번갈아 맡는 안도 제안해 줘. 예상 시간은 실제 집의 크기와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고 표시해 줘.
이어서 물어볼 말: “화요일에는 둘 다 늦게 와. 그날은 필수적인 일만 남기고 다른 날로 나눠줘.”
확인할 부분: 표에 적힌 시간이 실제 걸리는 시간과 맞는지 며칠간 비교해 보세요. 분담의 공정함은 AI가 정해주는 점수보다 당사자들이 합의한 기준이 더 중요해요.
5. 짐 싸기: 여행 방식에 맞춰 필수품을 추려요
인터넷의 긴 준비물 목록을 전부 챙길 필요는 없어요. 숙박 일수, 세탁 가능 여부, 이동 방식이 정해지면 가방에 넣을 물건도 줄일 수 있어요.
[여행 지역]에 [날짜]부터 [숙박 일수] 동안 가는 짐 목록을 만들어 줘. 가방은 [크기/개수], 이동 수단은 [교통수단]이야. 숙소에서 [세탁 가능 여부]이고, 예정 활동은 [활동]이야. 숙소에 제공되는 물품은 [물품]이야. 필수품, 상황에 따라 필요한 물건, 출발 직전에 넣을 물건으로 나눠줘. 옷은 입고 가는 것과 가방에 넣을 것을 구분해 줘. 날씨는 여행 날짜의 최신 예보를 확인할 수 있을 때만 반영해 줘. 항공 수하물 기준이나 반입 규정은 추측하지 말고, 내가 이용할 항공사·공식 기관에서 확인해야 할 항목을 알려줘.
이어서 물어볼 말: “비가 오는 경우에만 필요한 물건을 따로 묶고, 전체 짐을 줄일 수 있는 항목 3개를 골라줘.”
확인할 부분: 충전기처럼 당일 아침까지 쓰는 물건은 마지막 확인 목록으로 빼두세요. 수하물과 반입 규정은 실제 예약 조건과 공식 안내로 확인해야 해요.
6. 주간 계획: 해야 할 일을 빈 시간 안에 넣어요
계획표가 예쁘게 나와도 쓸 수 있는 시간보다 일이 많으면 실행하기 어려워요. 이미 잡힌 일정과 쉬는 시간부터 반영해 달라고 요청해 보세요.
이번 주 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현실적인 계획표를 만들어 줘. 할 일과 마감: [할 일 / 예상 소요 시간 / 마감일 목록] 이미 정해진 일정: [요일과 시간] 추가로 쓸 수 있는 시간: [요일별 시간] 꼭 쉬고 싶은 시간: [시간대] 이번 주 꼭 끝낼 일 3개를 먼저 골라줘. 시간이 부족하면 무엇을 다음 주로 미룰지 이유와 함께 제안해 줘. 빈 시간을 전부 채우지 말고 일정이 밀릴 여유를 남겨줘. 각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작은 첫 행동도 한 가지씩 적어줘.
이어서 물어볼 말: “수요일 일정이 한 시간 늘었어. 마감이 가까운 일을 유지하면서 남은 계획을 조정해 줘.”
확인할 부분: 이동·식사·휴식 시간이 빠지지 않았는지 확인해요. 예상 시간이 불확실한 일은 한 번 실행한 뒤 실제 걸린 시간으로 바꾸면 다음 계획을 조정하기 편해요.
길게 쓰기보다, 필요한 조건을 하나씩 더해보세요
여섯 가지를 한꺼번에 사용할 필요는 없어요. 오늘 고민 중인 일 하나를 골라 질문하고, 답변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만 다시 요청해 보세요. “장소 두 곳만 남겨줘”, “집에 있는 재료를 먼저 써줘”처럼 짧은 말로도 충분해요.
복사한 요청문은 출발점이에요. 자신에게 맞는 조건을 덧붙이고 숫자·날짜·현재 정보를 확인하는 과정까지 거치면, 훨씬 쓰기 편한 결과로 다듬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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